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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3 (화) 하루 5분 마케팅 뉴스

관리자
2021.07.13 11:03 6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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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파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창업자인 이기형 대표가 데이콤 사내벤처로 출범해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사세를 키웠으나
2008년엔 알짜 자회사인 G마켓을 이베이코리아에 매각하면서 이커머스 분야 점유율 3%(2016년 기준)까지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집단 감염증 여파로 공연과 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큰 폭의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6yAo5W

2 CJ대한통운은 네이버의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를 통해 판매자들에게 서비스 내용과 이용료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자들은 NFA에서 풀필먼트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 이용료 등 관련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비스를 받고 싶은 업체와 상담 및 문의를 거쳐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3xD0Oj4

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스마트 결제·주문 서비스 '페이코 오더'에 입점한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코 오더는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에서 선뵈는 스마트폰 기반 주문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페이코 앱 내 라이프 메뉴 '페이코 오더' 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6yJpMl

4 SSG닷컴과 마켓컬리, 오아시스 마켓 등과 같은 기존 사업자들은 물론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이커머스 시장내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신선식품 카테고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주문하는 이용자들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kfUHNF

5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최근 ‘디지털 영수증’ 확장안을 밝힌 가운데,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이용자들이 구매 내역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올 초 디지털 영수증을 도입하면서 ▲상점명 ▲로고 ▲주문 번호 ▲주문 날짜 ▲구매 품목 ▲비용 ▲가맹점 정보 ▲배송 과정 등 구입한 물건에 대한 세부 내용을 제공받도록 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hyByEN

댓글목록 1

마올님의 댓글

마올 2021.07.14 08:0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