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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3 (수) 하루 5분 마케팅 뉴스

관리자
2021.01.25 08:43 1,2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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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월정액 3,900원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구독 서비스 '이모티콘 플러스'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월정액을 내면 카카오가 선별한 '이모티콘 모음'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확보된 이모티콘은 약 15만개로, 기존 이모티콘은 대부분 계약됐다"며 "앞으로 신규 입점하는 이모티콘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  쿠팡이 오는 14일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쿠팡 라이브'를 시범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자가 아니라도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대신 판매하는 크리에이터 제도를 처음 도입하며 매출액의 5%를 커미션으로 제공해 플랫폼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3  티몬은 자사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25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 받은 혜택 규모를 분석한 결과 가입비 대비 평균 5배에 가까운 이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 가입비인 5만원이상 혜택을 누린 회원을 대상으로 실제 지급된 적립금과 사용된 할인쿠폰 혜택을 합산하여 평균값을 구한 결과 인당 23만9천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4  지난해 3분기까지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에 ‘폐업’과 ‘가게 정리’ 키워드로 등록된 중고거래 제품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장기화로 폐업한 자영업자들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직접 폐업 제품 거래에 나선 결과로 풀이됩니다.
 
5  11번가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을 위해 새로운 혜택과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11번가에 처음 입점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을 위해 ‘3대 특별 혜택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단순히 수수료 지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입점 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돕는 성장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6  아마존과 월마트가 고객 환불 방안으로 제품 반품보다 고객이 갖도록(Keep)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물품 가격에 비해 부피가 커 반품 배송비가 많이 드는 경우 고객이 물품을 기부하거나 갖도록 한다는 것라고 합니다.
 
7  쿠팡 택배업 진출 확정… 업계·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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