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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6 (수) 하루 5분 마케팅 뉴스

관리자
2021.05.27 15:28 1,031 0

본문

1 국내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카카오가 네이버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명품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온라인 명품시장의 확대와 MZ세대들이 명품 소비의 큰 손으로 거듭나면 향후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에서 명품군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yDE6rV

2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앱 '배달의민족'에 단건배달 서비스인 '배민1'을 6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민족이 배민1을 도입한 배경에는 배달앱 쿠팡이츠가 불과 1년 만에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양강 구도를 깨트릴 정도로 성장하면서 '배달 속도'가 배달앱 경쟁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3hSgD08

3 ‘스타벅스 마케팅’ 이른바 ‘별다방’ 로고가 붙은 굿즈(goods, 브랜드 기념품)와 그룹사와 연계된 이색 굿즈가 완판 행렬을 이루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구매하기 힘들거나 갖기 힘든 물건일수록 더 간절히 원하는 소유욕이 커지는데 스타벅스 마케팅은 이 심리를 잘 이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hT8rgj

4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인 ‘하이퍼클로바’를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들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AI 기술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클로바의 기술은 이미 검색 서비스에는 적용을 한 상태로 하이퍼클로바가 상생 파트너들인 SME와 창작자 등 기술의 도움이 필요한 ‘모두의 능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https://bit.ly/3fi4mAy

5 네이버와 카카오 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예약으로 접종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해당 기능은 27일 오후 1시부터 각 앱에서 개통되며, 인근 병·의원에서 발생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잔여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2SvYGK3

6 쿠팡이 쿠팡친구(쿠친)들을 대상으로 ‘쿠팡케어‘ 프로그램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개발한 ‘쿠팡케어’는 혈압·혈당 등 건강 지표가 상대적으로 높은 배송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달 동안 배송 업무를 멈추고 급여를 받으면서도 건강관리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3i0EPxg

7 인스타그램·인터넷쇼핑몰은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 온상?
출처 : https://bit.ly/3unyD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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