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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가 국내 1위 전자상거래 솔루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지분 20%를 인수하는 내용의 협상을 마무리 짓고 이르면 이번주 계약을 체결, 최대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투자 금액은 1500억~2000억원 수준이며, 글로벌 솔루션에 특화된 카페24와 손잡고 전자상거래 분야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 https://bit.ly/3lRLtb4

2. 지난 6일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522억원, 영업이익 16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42%, 66% 증가한 것으로 각각 17분기 연속, 10분기 연속 최고실적이라고 합니다.
하반기는 카카오톡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사업을 키우는 한편 구독 생태계를 확대하면서 웹소설·웹툰 등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bit.ly/3s10d8N

3. 틱톡·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동영상 플랫폼 기업들이 '실시간 악성댓글(악플)'로부터의 이용자 보호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용자 보호 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게 되자 동영상 플랫폼 기업들이 각자 이용자 보호 강화조치를 발표하며 악플 퇴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bit.ly/2VEJNGU

4. 애플은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아이폰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타깃 광고를 막아 왔는데요, 배런스가 7일(현지시간) 애플은 자사의 비즈니스로 디지털 광고 사업을 조용히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는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은 2017 회계연도 약 3억 달러에서 2021 회계연도에는 약 30억 달러의 광고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애플의 광고 매출이 2023~2024 회계연도까지 연간 70억~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jArds3

5. 나만 안 쓴거야? 네·카·쿠·배·무 다 뛰어든 ‘라이브 쇼핑’
출처 : https://bit.ly/3s2J0f1

6. '실적 신기록' 네카오, 닮은 듯 다른 신사업 전략
출처 : https://bit.ly/3Ctxq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