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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가 특수물류 전문업체 발렉스와 손잡고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렉스는 특수화물 전문 수송 업체로, 금고와 CCTV, GPS 등이 설치된 보안 차량으로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3hOrojv

2 당근마켓은 ‘나눔 이벤트’ 기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기능은 ‘무료나눔’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나눔 이벤트 게시자가 직접 선택한 이웃과 채팅방이 열리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3wQs5x6

3 쿠팡은 최근 글로벌 3PL(고객기업에 배송·보관·유통가공 등 두 가지 이상 물류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는 쿠팡은 글로벌 3PL 사업을 계기로 본격적인 확장의 초석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2Tqkcku

4 배달의민족이 퀵커머스(소량 생필품을 1시간 내 배송) 서비스인 B마트 일부 매장에 단건 배달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0분 안에 생필품을 배송해주는 쿠팡이츠 마트를 견제한 조치로 유통업계에선 분·초 단위 속도 전쟁이 본격화 됐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BlvJT9

5 알리바바 계열사이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가 대체불가토큰(NFT)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타오바오는 니어프로토콜이 제공한 소프트웨어를 ‘타오바오 메이커 페스티벌’ 내 NFT 콘텐츠 전시 및 판매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bit.ly/3wXfZm8

6 커머스 키우는 네이버·카카오, 포인트 마케팅 가속
출처 : https://bit.ly/36K6ufp